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flection of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{{{+1 '''Take me with'''}}} 전주 부분은 [[Queen]]의 [[Brighton Rock]]의 전주를 샘플링했다. 앨범에 실리기 전까지 몇차례 편곡이 뒤엎어졌으며 원래는 조금 더 길이도 길고 다른 느낌이었는데 프로듀싱을 담당한 윤준호의 의견을 따라 현재의 버전이 앨범에 수록되었다. {{{+1 '''믿어선 안될 말'''}}} NELL의 이름으로 공연에서 연주하는 곡 중에서는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. 정규 1집 "[[Let it Rain]]"에 편곡되어 재수록된다. 이후에도 두 번 더 우려먹힌다. 앨범에 정식으로 실린 것은 "[[Let's Take A Walk]]"까지 3개가 끝이지만, 라이브 버전 음원도 굳이 따지자면 총 4개의 버전이 있으며, 이런저런 공연들을 통해 나온 편곡 버전들도 합치면 정말 끝도 없다. {{{+1 '''어차피 그런 거'''}}} 역시 정규 1집 "Let it rain"에 편곡되어 수록된다. 저작권협회에 '어'''짜'''피 그런 거'로 등록되어 있다. 정규 1집 "Let it rain" 버전은 제대로 '어차피 그런 거'로 되어 있다. {{{+1 '''쓰레기'''}}} 인디 1집에서 팬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다. 간혹 [[넬 갤러리|넬갤]]에 "넬은 쓰레기"라는 제목의 글이 보이면 [[낚시(인터넷 용어)|이 쓰레기다.]] 김종완 자신도 그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이 앨범에서, 이 곡이 그나마 다른 곡보다는 잘 녹음된 편이라 좋아한다고 하였다. 김종완 曰, "절망까지는 아니고 좌절?" {{{+1 '''넌'''}}} 다른 곡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오랫동안 라이브로 연주한 적이 없는 곡이지만 2019년의 클럽 콘서트가 20주년을 기념하여 앨범마다 적어도 한 곡씩, 잘 하지 않았던 곡들 위주로 셋리스트가 구성되면서 간만에 빛을 보았다. {{{+1 '''두번째'''}}} 제목이 그렇듯, 자기 자신이 첫번째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다음이라는, 이기적인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. {{{+1 '''길들임'''}}} 펑키한 느낌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. {{{+1 '''그런기억'''}}} 앨범에 가사가 적혀 있지 않으며, 대신 [[NELL/미공개곡|미공개곡]] 중 하나인 '[[NELL/미공개곡#s-3.21|자물쇠]]'의 가사가 적혀 있다. 원래 자물쇠가 수록될 예정이었거나 인쇄소의 착오인 듯. [[김종완]]의 발언에 의하면 이 곡은 첫사랑에 대한 노래였다고 한다. {{{+1 '''Eden'''}}} 인쇄소의 실수로 Eden이 아닌 'Aden'으로 적혀있다. 정규 1집에서는 'Eden'으로 제대로 수정되었다. {{{+1 '''4'''}}} '4'는 넬이 데뷔한 이후 단 한 번도 라이브 공연에서 부른 적이 없다. 다만 [[2015년]] [[1월 17일]]자 [[꿈꾸는 라디오|꿈꾸라]]에서 방송은 타게 되었다. [[타블로]]의 말에 의하면 방송국 컴퓨터에 있는 것도 몰랐다고. 가제가 '자살기도'였다는 설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